안대희 전 대법관이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대희 전 대법관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겠다면서 신뢰를 철칙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대법관은 또, 그동안 공정한 법 적용을 위해 용기 있게 선봉에 섰다면서 사회적 권력의 남용을 바로잡던 지난 경험을 펼쳐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전 대법관은 애초 부산 지역 출마를 타진했지만, 김무성 대표의 권유에 따라 서울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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