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격훈련 중 다친 육군 부사관 1명 사망

2018.03.23 오후 06:02
오늘 오후 4시 반쯤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육군 특공여단 사격장에서 총기 사고로 부사관 1명이 숨졌습니다.

육군은 이 부대 소속 24살 김모 하사가 머리에 관통상을 입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군 수사기관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육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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