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비대위원 4명 선임..."젊은 정치로 변화"

2018.06.16 오전 10:47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바른미래당이 비상대책위원 네 명을 선임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신환, 채이배, 김수민 의원과 바른정책연구소 이지현 부소장을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수석대변인은 선임된 네 명의 비대위원이 모두 40대 이하의 젊은 정치인들로서, 당이 새 시대에 맞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게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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