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野 3당 등 오늘 '선거제도 개편' 촉구 집회

2018.12.15 오전 12:01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원내·외 7개 정당과 570여 시민단체가 결성한 '정치개혁 공동행동'은 주말인 오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진행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늘 집회에선 7개 정당 대표자 발언과 정의당 소속인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의 발언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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