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여당이 기업과의 만남을 늘리며 혁신 성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삼성 반도체 전시장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화면 직접 보시죠.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이건 개발이 끝난 거네요?]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 : 자동차 회사들하고 일을 해보니까 한 5년 앞에 프로젝트를 하더라고요. 요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유동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5년이 앞섰다는 얘기가 그런 얘기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 : 요새 개발한 게 3∼4년 뒤에 나옵니다.]
[유동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삼성 반도체가 중국보다는 최소한 5년이 앞섰다고 얘기하는 게….]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 : 제가 함부로 그걸…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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