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 부시 전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각국의 상황과 그 동안의 경험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리 정해놓은 의제나 무엇을 결정하기 위한 만남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시 전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와 관련해 미국 정부에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만난 뒤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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