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 주재 외신들을 상대로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특별전을 외신 기자들과 함께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파리는 열정의 도시라며 대한민국도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대하며 뜨겁고 부산은 더욱 뜨겁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 엑스포가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달라며 외신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