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준표 "정치 신인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이해해 주셨으면"

2024.10.16 오후 02:23
홍준표 대구시장은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하자, 대선 후보 경선 당시의 윤석열 후보가 정치 신인이었던 만큼, 그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 정치판의 생리를 모르는 관계로 윤 후보 캠프에는 온갖 정치 브로커와 잡인들이 들끓었고, 명 씨도 그중 하나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윤 후보나 김 여사가 명 씨의 허무맹랑한 소리를 분별하지 못한 이유도 거기에서 연유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또 다른 글에선 명 씨 여론 조작 의혹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잘못된 여론조작 기관들을 정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과거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 사이비 여론조사 기관 정비를 강력 추진했지만, 야당이고 소수당이어서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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