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불출석..."자리 비울 수 없어"

2025.01.11 오전 10:43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불출석…"자리 비울 수 없어"

"엄중한 시기, 경호 업무 관련 자리 비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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