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방중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실질 성과 준비"

2026.01.01 오전 09:57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어제(31일) 오후 왕이 외교부장과 통화해,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장관은 올해 한중관계 발전 추세를 평가하고, 양국 모두의 새해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인 이번 방중의 성공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는 가운데,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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