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새해 첫날인 오늘 경기도 파주 민간인 통제선 이북 지역인 대성동 마을,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과 해맞이 신년 제례를 지냈습니다.
김 차관은 인사말에서,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어렵게 되찾은 접경 지역의 평화로운 일상을 다시 잃어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파주 장단면에서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떡국도 함께 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접경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서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확성기와 소음 방송 등으로 고통받아온 접경지역 주민들과 새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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