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올해 1호 법안으로 추진할 통일교 특검 수사 범위에, 국민의힘과의 정교 유착 의혹이 있는 신천지를 꼭 포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 특검에 왜 신천지를 포함하느냐고 어깃장을 놓는데, 켕기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 정신은 삼권 분립, 정교 분립이 기본 원칙이라며,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겸허히 특검 수사에 임해야 하고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부터 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윤석열 파면 이후 누구 하나 제대로 단죄받은 사람이 없다며, 내란 청산 기조도 재확인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새해에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반드시 처리해 내란청산을 매듭짓고, 곧장 민생회복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