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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던진 술잔에 맞았다" 전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논란 계속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02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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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갑질 피해’를 주장하며 법적 분쟁 중인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해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 매니저 측과 박나래 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수사기관에 접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술자리 도중 박나래가 자신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잔이 깨지면서 파편에 의해 얼굴에 멍이 들고 손 부위가 베여 4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그동안 박나래로부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폭언을 들었고, 술잔이 날아와 상처를 입은 적도 있었다"고 호소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측은 술잔을 바닥으로 던진 사실은 있으나, A씨를 향해 던진 적은 없으며 당시 소리를 듣고 달려온 A씨와 현장에 있던 동석자가 깨진 잔을 치웠을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A씨는 또 2024년에도 박나래와의 자리에서 추가적인 상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현장에는 박나래와 A씨 외에 지인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목한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지인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이에 박나래 역시 이들을 공갈 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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