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서해 피격, 마땅히 항소해서 진실 밝혀야"

2026.01.02 오전 11:45
1심에서 전원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항소 시한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한군 손에 잔인하게 목숨을 잃었던 사건이라며 한목소리로 항소를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놓고 항소 포기를 주문하는 등 노골적으로 외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장동 일당에 대한 항소 포기 외압도 그 진상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며, 끝까지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서 나타났던 검찰의 '정권 눈치 보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권이 아니라 국민을 두려워해야 할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유가족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사실을 언급했는데, 이제라도 국가가 책임 있게 진실 규명과 피해 회복에 나서고 있다는 믿음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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