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이번 주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가 모두 연기됐습니다.
국회 법사위 관계자는 오늘(5일) YTN에 한중 정상회담 등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과 겹쳐 국회 본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예정됐던 법사위 전체회의 등의 일정을 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처리를 위해 오는 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했지만, 11일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이후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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