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올해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1시간 15분 동안 치러진 혈투 끝에 12위인 캐나다의 미셸 리를 2대 1로 어렵게 꺾었습니다.
연이은 실책으로 1세트를 내준 안세영은 2세트 초반 격차가 더 벌어졌지만, 막판 집중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세트도 접전 끝에 겨우 승리를 따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 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이 이번에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대회 3연패'를 달성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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