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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김병주 회장 구속영장...’홈플러스’ 수사 분수령

2026.01.08 오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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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홈플러스 사태 수사의 분수령이 될 거로 보입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홈플러스 사태’의 중심에 있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 경영진 4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영장에는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신용등급 강등 불과 사흘 전까지 증권사를 통해 8백억 원대 채권을 팔았는데, 홈플러스와 MBK 경영진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습니다.

경영진은 의혹을 부인해왔지만,

[김광일 / 홈플러스 공동대표·MBK 부회장 (지난해 3월) : 사전에 준비한 거 없습니다. 신용등급 떨어지는 게 확정된 뒤에 저희가 긴급히 검토하고 연휴 기간 중에 의사 결정해서 (기업회생을) 신청한 겁니다.]

홈플러스 사태가 터진 후 조사에 착수한 금융 당국은 ’사기적 부정거래’가 의심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후 반년 넘게 수사를 이어온 검찰은 지난달 김 회장을 피의자로 소환하는 등, 막바지 수사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MBK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구속영장 청구가 회생 절차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한 홈플러스를 되살리려 했던 대주주의 의도와 행위를 크게 오해한 거라며 반발했습니다.

김 회장은 홈플러스를 비롯한 투자사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영장에 담긴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호입니다.


영상편집 : 임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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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호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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