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이혜훈 투기 의혹? 당시 관행...통렬히 반성하면 용서"

2026.01.05 오후 01:43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과거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지금 잣대로는 투기이지만 당시엔 관행이었다고 옹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5일) YTN 라디오에서, 이 후보자가 통렬하게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얼마든지 예산처 장관으로서 능력을 발휘할 만한 실력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책임은 다섯 번이나 공천했던 국민의힘에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의 정치라는 큰 틀에서 한 번 봐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혜훈 죽이기의 배후에 ’정계 거물’인 옥 모 씨가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이 후보자 청문회를 통해 소명을 들어봐야 한다면서, 갑질 폭로 당사자들도 모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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