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지난달 출범한 사회대개혁위원회 운영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위원회 활동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해 국정에 반영할 수 있게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유보했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시민사회와 정당,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입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정당 인사들이 참여했지만, 조국혁신당은 지난 대선 당시 시민사회와 정당 간 공동선언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참여를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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