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위 격화’ 이란 상황 점검회의...교민 안전 대책 논의

2026.01.05 오후 06:26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가 격해지는 것과 관련해 본부와 현지 공관을 연결해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회의에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에 대해 이란에 머물고 있는 우리 국민을 상대로 여러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했고, 불필요한 외출이나 이동을 자제하고,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란에서는 물가 급등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된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9백여 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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