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중대범죄수사청을 통합한 ’국가반부패수사청’을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어설픈 설계 탓에 공수처는 지난 계엄 수사 때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고 이대로 중수청을 출범하면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 같은 비리는 결코 잡아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수십 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계승하면서도 정치 외압에 독립된 상설 기관, 수사와 기소를 일원화해 부패 권력을 끝까지 추적할 진짜 정규군, 그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 요구는 단 하나, 비리 수사에 성역과 공백이 있어선 안 된다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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