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한국은 제1의 적대국" 걸어놓고 사상교육

2026.01.19 오후 01:38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선언한 북한이 대남, 대미 적개심을 교육하는 ’계급교양관’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평양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했다며, 이 같은 내용이 실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교양관 벽면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내용의 남측 헌법 3조 내용을 게시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중앙계급교양관은 주민들에게 사상교육을 하는 공간으로, 젊은 세대와 주민들 사시에 ’적대적 두 국가’ 의식을 본격적으로 고착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