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조금 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문회 자료 부실제출 논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혜훈]
청문회가 열려서 국민들 앞에 소상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야당에선 자료 제출 미비하다고 하는데,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요?
[이혜훈]
아니요, 갖고 있거나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건 다 제출했습니다.
[기자]
야당은 15% 정도라고 주장하는데 15%는 과장일까요?
[이혜훈]
과장이죠. 저희가 75% 정도 냈습니다.
[기자]
야당에서 추가로 요구하면 더 내실 건가요?
[이혜훈]
지금 최대한 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확보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냈고요. 뒤에 조심하세요. 뒤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자]
야당에서는 사퇴 요구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혜훈]
국민 앞에 설명부터 드려야죠.
[기자]
혹시 야당이나 언론이 고발한 것 때문에 오늘도 전체위에서 반발이 많았는데그건 한번 더 사과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이혜훈]
화장실 갑니다. 화장실 좀 가게 해 주세요. 기획예산처가 내야 되는 자료들은. .. 지난 금요일 오후 5시 국회가 얘기했던 시한에 맞춰서 저희는 모두 드렸습니다. 그리고 관계기관들이 내야 되는 자료들은 이미 자료 보존기간이 지나서 심지어 30년 전, 40년 전 것을 달라고 하시니 국가기관이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못 내는 것들이 많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더 낼 수 있는 자료들이 있는지 찾아서물론 일요일 오후 3시에 다 제출했습니다. 일부 의원님들 한밤중에 내셨다고 하시는데 저희가 제출한 기록이 다 있고, 3시에 제출했다는 자료가 기록이 다 남아 있습니. 이미 3시에 제출했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오늘 아까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니 저희가 이미 낸 자료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더 찾아서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낸 자료 중에 이 부분이 그 대목입니다 하고 말씀 드리는그런 노력 더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혹시 더 낼 수 있는 거 있는지 저희가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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