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준, 이혜훈 청문회 파행에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 있었으면"

2026.01.19 오후 10:28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파행된 데 대해, 국민께 설명해 드리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19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이 후보자가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지난 16일 여야 지도부 오찬에 불참하고 영수회담을 요구한 데 대해선, 소통 제안에 응하지 않고 소통하자고 말해 의아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청와대의 소통 의지는 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중수청·공소청 입법안에 대해선 초안이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됐다며, 이 안을 기준으로 숙의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방안을 찾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는 6월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설이 거론되는 데 대해선, 지금은 대변인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계양엔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해불양수’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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