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한덕수 1심 선고에 "사법부 존중...향후 판단 지켜봐야"

2026.01.21 오후 04:56
국민의힘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걸 두고,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며 향후 법원 판단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당은 이미 12·3 비상계엄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했다며 1심 판결을 존중하되 헌법과 법률에 따라 사법부의 최종적 판단이 나오길 기다리겠다고 답했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역시 2심과 3심에서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주장하는 바가 있을 거라 법원 판단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관련해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SNS에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시행한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결과에 국민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이제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제명하는 것으로 절연과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줄 것을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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