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22일) 의원총회를 열어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 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합니다.
그제(20일) 정책 의원총회에서 전문가 찬반 토론을 진행한 지 이틀만으로, 민주당은 오는 26일 정부 입법예고 시한 전에 당 차원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당내에서는 중수청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두고 ’제2의 검찰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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