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대국민 호소투쟁은 민생 포기선언"

2026.01.24 오전 11:47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단식을 중단하자마자 ’대국민 호소 투쟁’을 선언한 건 명백한 민생 포기선언이자, 국정 발목잡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브리핑에서 지금은 경제성장과 민생회복의 골든 타임인데, 국민의힘은 국회의 책무를 외면한 채 정쟁과 투쟁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새해 벽두부터 이어진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정쟁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며, 신천지를 보호하기 위해 특검을 반대하고, 당내 분란을 덮기 위해 정부를 공격하며 국회를 마비시키는 것이 대국민 호소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수괴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 채 극우 정당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 단식과 투쟁이 아니라 12·3 내란에 대한 명확한 인정과 책임 있는 반성부터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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