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4대 역린 건드린 이혜훈...대통령 사과해야"

2026.01.25 오전 10:38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과 병역, 입시와 갑질 등 이른바 ’국민 4대 역린’을 모두 건드렸다며, 낙마로 끝날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부정청약과 재산 형성 과정, 자녀의 유학과 대학 입학, 취업에 이르는 절차 전반에 대해 청와대가 즉각 정식으로 수사 의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비서실장과 인사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등 검증 라인에 대한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며, ’몰랐다’는 말로 빠져나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 자격이 없는 인물을 추천하고 임명동의를 요청한 모든 책임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며, 이 대통령이 직접 지명 철회와 수사 의뢰, 검증 라인 문책과 대국민 사과까지 한 번에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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