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캄보디아 스캠 최대 송환에 "공직자 헌신 덕분"

2026.01.25 오전 10:40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온라인 신용 사기, 이른바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들을 대규모로 강제 송환한 걸 두고, 경찰과 국정원 등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SNS에, ’캄보디아 범죄 씨를 말렸다’는 제목의 지난 23일 자 기사와 함께 이 같은 글을 올리고, ’격려 방문 한 번 가야겠죠’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국민 800여 명에게 스캠 범죄로 500억 원 가까이 피해를 준 혐의를 받는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는데, 단일 사건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핵심 참모회의에서도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며 초국가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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