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 철수설이 제기됐던 미군 장갑차 부대, 스트라이커 여단 교대 병력이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미 육군 제2보병사단 예하 제2스트라이커 여단 병력이 임무 교대를 위해 지난 27일 오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을 지원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조처라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 지상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스트라이커 여단은 통상 9개월 주기로 순환 배치됩니다.
지난해 미국 언론에서 주한미군 4천5백 명 철수가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병력 규모가 비슷해 감축 대상 부대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순환 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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