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집안싸움으로 바람 잘 날 없는 건 여야 모두 마찬가지죠.
공개 행사장에서도 양당 대표가 곤혹스러운 장면에 마주했습니다.
"합당 반대! 합당 반대! 합당 반대!"
[사회자 : 정청래 당대표님 오셨습니다!]
"청래야! 정신 차려!"
"정청래가 친명인지 반명인지…."
"조용히 해주세요!"
"뭘 조용히 해야. 말을 똑바로 해야지.
이재명 대통령님을 무시하는 X이 어딨어!"
"선생님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장동혁 정신 차려!"
"윤 어게인 버리면 지방선거 집니다!"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이 인 선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저것들 아직도 저러고 있네.]
어묵에 칼제비 면치기 먹방까지 선보였지만, 과거 보수 정당 전·현직 지도자가 찾았을 때보다 한산한 모습이, 싸늘해진 민심을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권 영 진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좋게 표현하면 굉장히 조용했다는 거고요. 그리고 또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참 싸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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