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산가족과 납북자를 비롯해 억류자와 국군포로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해 남북 간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현지 시간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최근 국내에서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이 통과된 점 등을 소개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와 함께, 나다 알-나시프 유엔 인권최고부대표를 만나 북한 인권 문제를 포함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피에르 크랜뷜 국제적십자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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