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국제 투자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을 향해 이제 와 숟가락 얹기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4일) SNS에 민주당이 당시 집단으로 학교 폭력 하듯 엘리엇도, 론스타도 모두 질 게 뻔하다며 지면 한동훈이 물어내라, 배임죄다는 등 공격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질 거라 믿었다면 '실력 부족'이고 자신을 까는 것만 생각했다면 '애국심 부족'이라며 어느 쪽이든 나라를 운영하는 데는 결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가 장관이던 2023년 당시 법무부는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천5백억 원가량을 지급하라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 판정이 나오자,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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