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5일) 낮 10명의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열고, 오찬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며 당장 효율이 있든 없든 남북관계를 적극 관리해야 한다는 등의 당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평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습니다.
또, 최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여파로 현안이 된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양국 정상 간 약속을 일정을 조율해가며 뚜벅뚜벅 가겠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이라며 부동산에 부가 집중되는 고질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민주당을 향해, 내란으로 인한 혼란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해주고 있단 취지의 언급도 상임고문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민주당 권노갑·이용득 상임고문과 한명숙·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김진표, 박병석 전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원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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