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해양 안보 협력 등 MOU 체결

2026.03.11 오후 04:58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아프리카 정상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맞이한 가나의 존 드라마니 마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청와대에서 실무 방한한 마하마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1건의 협정과 2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맺고, 기후 대응 활동과 관련 기술 개발 등에 힘을 모으고,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 해양경찰청과 가나 해군 간 해양 안보 협력 MOU를 체결해, 국제 범죄 정보 교환과 조난 인명 구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분야 교육과 직업 훈련 등 미래지향적 공조를 강화하는 내용도 MOU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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