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우원식, 국힘 제외 6개 정당 개헌 연석회의 개최

2026.03.19 오후 03:07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정당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제정당 연석회의'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사회민주당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대표가 참석했고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39년 된 헌법이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가 결단해 한 줄이라도 바꾸는 것으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공감대가 높은 국회의 비상계엄 통제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의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또 회의에 국민의힘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개헌 논의에 동참해주길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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