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조작 기소' 국조특위 구성...국민의힘 "위헌·위법성 알릴 것"

2026.03.19 오후 06:09
여야는 오늘(19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특위 위원으로는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이 각각 참여하는데, 위원장은 특위가 열린 뒤 호선을 통해 임명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반대 의사를 밝혀온 국민의힘은 여전히 재판 중인 사건에 관여할 목적으로 국정조사를 하는 건 위법이자 위헌이라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이 일방적 의사진행으로 여론을 선동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조작' 수사가 아니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시키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위해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한 본회의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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