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무인기 사건, 무책임한 행동...북측에 유감의 뜻"

2026.04.06 오전 10:50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됐다며 북측에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에 국정원 직원과 현역 군인이 연루됐단 사실이 수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들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데, 이런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가 흔들리는 시기일수록 한반도 평화를 위해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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