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희석 "장동혁 '장대표 어디가', 누구 돈으로 하는 건지 의문...당비라면 문제"

2026.04.06 오후 07:56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6일 (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장대표 어디가'? 누구 돈으로 하는 건지...당비라면 문제


장동혁, 한동훈에 계속 의문 품고 의식...선거 지면 유탄맞을 것


국힘 선거 패배, 자칫 보수 세력 전체에 영향 우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장동혁 대표 이제 앞으로의 리더십 계속 이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 그 장 대표 어디 간가 유튜브도 새로 이제 하는 것 같고 여러 가지 어쨌든 조금 뭔가 행보를 다시 이어가려고 노력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 윤희석 : 너무 늦지 않았나요?

◇ 김준우 : 너무 늦었다.

▣ 윤희석 : 너무 늦었죠. 곧 이제 후보들 다 결정이 되면 아마도 장 대표의 존재감은 적어도 뉴스에서는 많이 사라질 거예요. 지금 뭐 유튜브 해봤자 그 유튜브를 누구 돈으로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당비로 하는 것도 문제가 될 거예요. 당대표 전용 유튜브인지 정확히 하고 가야 됩니다. 이거 계속 있어야 돼. 만약 하려면 그럼 이름이 ‘장 대표 어디가’가 되면 안 되죠. ‘당 대표 어디가’ 이렇게 해야죠? 그런 거 아니에요?

◇ 김준우 : 장 대표 어디 가가요?

▣ 윤희석 : 그러니까 개인으로 하는 건지 당비로 하는 건지 저는 거기서부터 의문이 되겠네요. 의문이 생기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잖아요. 오늘 인천시당에서도 윤상현이 얘기했잖아요. 당 이렇게 되면 안 된다. 공개해서 얘기하니까 장 대표가 이걸 공개해서 얘기하면 어떡하냐 하면서 역정을 낸 거 아니에요 지금? 국민의힘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지도부가 어떻게 되느냐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그걸 기반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야지 지금 이 지도부에서 뭘 하는 순간 스피커에 대해서 국민의 신뢰를 안 하기 때문에 무소용이다 이렇게 봅니다.

◈ 이동학 : 윤상현 의원이 오늘 공식 석상에서 그렇게 이제 소위 말해서 이견을 드러냈잖아요. 그런데 윤상현 의원은 정치 구력이 엄청납니다. 장동혁을 오히려 활용하고 있어요. 본인의 입지는 확실히 변화됐다 라고 하는 것을 홍보하는 장으로 장동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치인들이 앞으로 장동혁을 이렇게 활용할 겁니다. 왜냐하면 장동혁이 윤석열 대리인처럼 지금 보여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지난주인가요?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이 그랬잖아요. 지금 20%가 없다. 5명 중에 1명의 후보가 없다. 그런데 구청장 후보가 그렇게 없다라고 하는 것은 그 밑에 시의원 구의원 그 사람들이 과연 나설까요? 자기가 투여한 그 돈을 다 되돌려받지도 못하는 그런 상태에서 도대체 왜 윤어게인에다가 돈을 씁니까? 이제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제가 이제 그 유튜브 들어가 봤는데 지금 만 명 정도가 지금 조회수 아니 그 팔로우를 하고 있던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계속 의식하는 것 같아요. 한동훈 대표가 하는 게 정말 아니꼽고 뭐 사람들이 도대체 왜 좋아해라고 이제 계속 의문을 품고 있는 것 같고 본인이 하면 또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지금 윤어게인 분위기 다 꺼져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끝까지 이걸 붙잡고 늘어지면 늘어질수록 저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그 유탄을 결국엔 장동혁 후보에게 쏟아낼 거다 이렇게 봅니다.

◇ 김준우 : 네 잘 모르시는 청취자 분들의 설명을 드리면 오늘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당 최고위가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이때 윤상현 의원이 당 후보들이 처절하게 뛰면서 각자 도생하고 당은 좋은 공약을 많이 내지만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다. 정말로 우리 당이 선거 승리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정말 우리 당이 후보들한테 힘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짐이 되고 있는지 자문해야 된다.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 당 대표 보는 앞에서 말한겁니다.

■ 김철근 : 맞는 말인데요. 뭐 그건 실행이 안 될 거니까 내가 봤을 때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뭐 당 내에서 아무 무슨 얘기를 해도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듣지 않는 그냥 신앙적으로 본인이 가고 싶어 하는 그 길로 그냥 가는 것 같은데 저는 결과는 뻔하거든요. 결과는 다 나와 있어요. 예를 들면 16개 광역단체로 보면 15대1이냐 15대2냐 14대2냐 이 차이 외에는 없는 그런 구조까지 가 있어요. 뭐 방금 얘기했듯이 뭐 시도 기초 기초단체장 그다음에 광역 의원 네 거의 다 전멸할 겁니다. 1인을 뽑는 선거에서는 거의 이길 수 없는 수도권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그다음에 영남도 TK 일부만 빼고 나머지는 전멸하는 구조로 지금 다 가 있고 그렇게 많은 그 정치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다 여야를 떠나서 다 그렇게 지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본인만 그게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으니까 다른 방법이 없잖아요. 결국은 6월 3일날 증명이 돼서 다 졌습니다. 당신 책임지세요 라고 했을 때 과연 책임질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어떤 걱정이 되냐 하면 국민의힘이 선거에 질 수 있고 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자칫 보수 세력 전체에 완전히 자신감을 잃는 선거가 될까 봐 그러니까 이렇게 그렇게 되면 결국 그렇지 않아도 지금 굉장히 우려하고 있거든요. 민주당 세력이 민주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부가 되고 나머지 모든 정당이 주변부 정당이 돼서 한국판 자민련 자민당화되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는데 그 우려에 제1번 책임자가 장동혁 대표예요. 지금 그런데 그걸 몰라요.

◇ 김준우 : 알겠습니다. 네 하여튼 장동혁 대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궁금하지만 어디 가시지 말고 저희 스튜디오에 한번 나와 주시면 저희는 감사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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