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를 받는 무소속 장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를 의결하자, 나쁜 마음으로 남 탓하며 좁게 극복하는 것보다 좋은 마음으로 더 넓게 큰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7일) SNS에 극복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몇 차례의 큰일을 거치며 자부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포장지만 커지는 건 아닌가, 내심 걱정도 됐었다며 그저 빠르게 달리느라 바빴고, 작은 소리를 놓쳤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진짜와 가짜를 알게 되고 거리와 깊이는 드러난다면서 긍정의 힘으로 좋은 사람들을 위해 보답하며 담대하게 걸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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