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3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등은 오늘(7일) 국회에서 혼인신고를 하면 미혼일 때보다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결혼 인센티브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신혼부부 특례대출의 소득 기준을 현재 8천5백만 원에서 1억2천만 원으로 올리고, 신혼계수 도입과 취득세 중과 완화, 복지수급 자격 유예 방안 등을 담았습니다.
또 전기차 오프라인 요금 표시제를 도입하고,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촘촘충전기' 설치와 충전기 고장 정보 신고자 대상 인센티브 지급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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