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를 논의하기 위해 영국군이 주도하는 국제 군사회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합동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엔 합동참모본부 대령급 실무자가 화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회의 참여는 영국 측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합참은 호르무즈 항해와 관련해 국제사회 동향을 주시하고 있고 관련국과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40여 개국 외무장관 회의를 열어 호르무즈 개방 문제를 논의했고, 후속조치로 안전한 항로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군사전략가 회의를 예고했습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이와 별도로 지난달 26일 프랑스가 주도한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에 참여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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