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건설업계, 중동 상황 어려움...범부처 대응 필요"

2026.04.08 오후 06:20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사태에 따른 건설업계 고충과 관련해 적극적인 범부처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간담회에서,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외적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과 규모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등 피해 기업의 애로 완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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