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재추대를 축하하고 북한과의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축전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축전에서,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며 두 나라 사이의 친선과 협조, 연대의 유대를 확대해 나가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언한다고 말했습니다.
축전 전문은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1면에도 실렸습니다.
북한은 지난 1960년 쿠바와 수교한 이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2024년 우리와 쿠바의 수교 이후 한동안 멀어졌는데, 최근 관계가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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