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공천 뇌물 주고받고 요구한 자, 영구 추방하자"

2026.04.09 오전 11:02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며, 공천 과정에서 돈을 주고받거나 요구한 자는 정치권에서 영구히 추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강선우·김병기 의원과 국민의힘 김정재·조정훈 의원 등을 언급하면서, 돈 정치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천 뇌물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를 꼽으면서,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비례대표 확대 등으로 정치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을 표기하도록 하고, 금품 수수 때문에 재선거가 실시되는 곳에는 소속 정당이 후보자를 낼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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