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중동 위기' 업계 상생협약..."함께 위기 극복"

2026.04.09 오전 11:52
더불어민주당은 중동발 위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와 정유사, 플라스틱 제조 업체 등 유관 업계 상생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주유소·정유사 사회적 대화 상생 협약식에서, 상생은 동반 성장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면서 당정은 협약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유소·정유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정유업계의 원가 사후 정산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고, 한 정유사의 제품을 전량 구매하는 '전속계약'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습니다.

곧이어 열린 플라스틱 중소기업·수요 대기업의 상생 협약식에서는 원재료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 대금 선제 조정과 납품기일 연장, 참여 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이 논의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