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신고센터' 개설..."개정 촉구"

2026.04.13 오전 11:21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을 맞아 노동 현장이 심각한 혼란에 빠져들었다며 '권익보호센터'를 만들고 신고 접수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신고 센터 현판식에서, 재협상을 통해 법을 개정하자고 수차례 촉구했지만, 정부·여당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관심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업을 정상적으로 경영할 수 있게 도와줘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날 거라며, 현장의 혼란과 혼선을 부추기는 노란봉투법을 개정할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현판식이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현장 피해와 혼란을 확인하는 시발점이 될 거라며, 이미 당에서 개정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민주당도 응해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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