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조작기소는 국가폭력 범죄...법치 바로 세울 것"

2026.04.14 오전 10:25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당시 조작 기소는 국가 권력을 동원해 정적을 제거하려 한 국가폭력 범죄라며, 정치검찰이 무너뜨린 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정권 당시 정치검찰과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 권력기관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정권 탄압에 동원된 사실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종합 특검팀이 윤석열 대통령실의 대북 송금 사건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담 수사팀까지 출범시켰다며, 오늘 국정조사 특위에서 진행하는 청문회를 통해 실체가 밝혀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홍승욱 전 수원지검장 등이 국정조사를 비방, 왜곡하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면서, 이들을 향해 김건희 명품 백 앞에서 왜 침묵했는지부터 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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