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 기준 확대' 공약 발표...재산보험료 정률제도

2026.04.14 오전 11:21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7호 민생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6호 공약은 '가족인 요양 보호사'가 제공하는 돌봄 시간을 기존 '1일 60분, 월 20회'에서 '1일 60분, 월 31회'로 현실화해 가족이라서 덜 인정받는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는 내용입니다.

7호 공약은 보험료율 격차가 최대 17배에 달하는 현행 등급별 점수제 방식의 재산보험료를 '정률제'로 전환해, 은퇴 이후 지역 가입자로 전환된 국민의 부담을 덜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내 가족을 내가 돌볼 때도 제대로 된 급여를 지급 받고, 은퇴 후 건강보험료 폭탄을 없애겠다는 공약들이라며, 민주당은 우리 자신과 이웃의 삶에 직결된 소중한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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