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당사국들을 향해, 보편적 인권 보호의 원칙과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세계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향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디뎌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종전 협상이 합의점을 제대로 못 찾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계속 협상하겠지만,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어서, 상황을 낙관하기 쉽지 않다고 현재 중동 정세를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와 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 고유가가 계속될 것 같다며, 현재의 비상 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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